비트코인이 6만 5000달러 근처에서 벌써 며칠째 지지부진합니다. 저도 8년 넘게 이 시장을 지켜봐 왔는데, 이렇게 오르지도 내리지도 않는 구간이 사실 제일 신경 쓰입니다. "슬슬 반등하지 않을까"라는 기대가 스멀스멀 올라올 때쯤, 시장은 늘 예상 밖의 방향으로 움직였거든요. 그래서 이번엔 선물시장 데이터와 온체인 지표를 같이 놓고 제 나름대로 정리해 봤습니다. 롱숏비율로 본 온도차코인글라스 자료를 보면 최근 4시간 기준으로 롱이 29억 달러, 숏이 31억 8000만 달러였습니다. 비중으로는 롱 47.71%, 숏 52.29%라 숫자만 보면 큰 차이는 아니에요. 그런데 저는 이걸 거래소별로 쪼개봤을 때 더 흥미로운 걸 발견했습니다.여기서 '테이커 거래량'이란 시장가로 즉시 체결되는 주문을 뜻해요. 쉽게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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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7. 23. 1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