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만 원짜리 투자금이 26시간 만에 4억 원이 됐습니다. 물론 그 4억은 피해자들 주머니에서 빠져나간 돈입니다. 이 사건 뉴스를 처음 봤을 때, 저는 먼 이야기라고 느끼지 못했습니다. 제 주변에서 이미 비슷한 일이 있었기 때문입니다.26시간, 1001배 폭등의 진짜 의미서울남부지법은 2025년 7월 밈코인 러그풀(Rug Pull) 범행을 주도한 박모 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습니다. 함께 기소된 SNS 관리책 이모 씨는 징역 2년 6개월, 또 다른 공범 이모 씨는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받았습니다. 이 사건은 2024년 시행된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상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가 적용된 첫 사례이기도 합니다.여기서 러그풀(Rug Pull)이란, 코인 개발자나 발행자가 투자자들을 모은 뒤 갑자기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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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7. 23. 20:40